다음에서 최종 선고를 받고 이제 네이버 구글 공략

    아쉽긴 하지만

    어뷰징으로 인식이 되고 있다고 하니 몇개 티스토리 블로그를 같이 운영하는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쿨하게 포기.

     

    하기는 사실 조금 아깝긴 했는데요. 초반에 블로그가 커 나가기에는 다음 포털에 등록이 되는것으로 큰 힘이 되기는 하거든요. 단기간에 체류시간을 늘린다거나 페이지뷰를 늘리는데 말이죠.

     

    하지만 궁극의 목적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애드센스 수익을 얻는것이 목표니. 이것이 해결 되지 않아서 통누락이 되었다면 그대로 받아 들이고 네이버, 구글에 집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한달 두달 정도로 짧은 단기 목표는 완전히 배제되어 버렸고, 이제 6개월 정도를 바라보는 전략으로 수정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애드센스도 아직 승인 처리가 되지 않은 상태니 그동안 열심히 애드센스를 활용 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연구를 해야 하는 시점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다음에서 갑자기 블로그가 검색이 되지 않는

    애드센스 신청한다고 글써서 그런가? 이게 문제가 되면 이걸 삭제해야 하는 것인가. 갑자기 이런 일이 일어나니까 당황스러울 뿐. 기분좋게 오랜만에 센스 신청하고 결과를 지켜보려고 했는데

    wikiloan.tistory.com

    일주일 만에 너무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서 잠시 숨을 고르고 방향성을 정해야 할 시기가 온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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