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펍벤이라는 이름이 있었군

너무 오랜만에 티스토리를 해서 몰랐는데.

여기저기 블로그들을 보다 이상한 이야기가 있는데 그게 바로 "펍벤"

 

정식 용어는 아닌듯 하고, 이용자들 스스로 통용되는 말 같은데, 지금 딱 내상황과 너무나도 맞아 떨어지는듯. 최적화 일시에 다 풀려버리고 준비하는 다른것들도 테스트 해봤는데.

 

다들.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하고 글하나 쓰고 한달 방치하면 최적화 되는것들 사용하실테고.

 

몇개 만들어놓은 최적화들 바로 애드코드 넣어봤더니 바로 벤. 이런 젠장! 애드센스를 2007년인가 부터 했던것 같은데 시간이 너무 오래 묵어서 그런지 이제 맛탱이가 간듯.

 

새로운 애드센스 계정을 만들어야될 듯..... 이 블로그는 안녕인가. 아니면 오기로 깡으로 기존 센스 넣어서 네이버든 구글이든 해놓고 애드센스를 새로 승인받아야 할 듯.

 

일단 또 테스트 해본다고, 센스코드를 지워봄. 만약 다시 불사조처럼 이게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면 100% 의심이 아닌 확신이 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