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에서 H태그 사용을 연습
- 블로그
- 2022. 8. 13.
네이버 블로그에 등장하는 티스토리 블로그들을 보면 H태그 활용이 핵심인 듯 합니다. 구글 SEO에서 목차를 사용하는것이 좋다는 말은 했는데 네이버에서도 무엇인가 변화를 보이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목차 태그 사용하기
티스토리 기본형을 보면 제목1은 H2이고 제목2는 H3, 제목3은 H4 태그 입니다. 간편하긴 한데 아직은 이렇게 정교하게 사용을 하는것이 익숙하지는 않습니다.
티스토리의 제목이 H1이 되는 핵심 주제이고 그 다음 부제목 부터 소주제 까지 넘어가는 과정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면 좋겠지만 이런 문서 작성은 아직 익숙하지가 않거든요. 그래도 꾸준하게 연습을 하다 보면 문단을 나눈다거나 단락을 분류하는데 꽤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가 합니다.
그 다음 하고 싶은말은 H3
지금 여기에 대한 것이 H3 입니다. 제목2로 작성하였을 때 보이는 구조이고 이렇게 가면 H2 다음에 H3가 자연스럽게 배치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것이 가장 잘 구현이 된 것은 나무위키라는 생각 입니다.
한번쯤 경험해 본 적이 있겠지만, 내가 궁금했던 정보를 찾아 들어가서 이상한 주제까지 다 읽어보고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내부링크와 목차태그의 적절한 활용에 대한 지표정도가 되지 않을가 싶은데요.
사실 오늘은 이런 글을 쓸 계획은 아니었는데 갑자기 H태그 위주로 잘 작성된 문서들이 네이버 웹검색에 자주 등장하는것을 보고 생각이 나서 끄적 거리게 되었습니다.